추석 명절 귀성길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
담양센터 소방사 김애림
오피니언
기고 2023.09.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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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감사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으로 연휴기간을 활용한 귀성객 증가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인원 증가에 따라 화재위험성도 커질 것이다. 우리는 즐거운 명절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정 내 전열기구 및 가스보일러 등에 대한 귀성 전 사전 안전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음식 장만 등으로 화기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주택에서의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 우리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경보를 울려 대피하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를 예방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기능이며 소화기는 주택에서 화재시 직접 사람이 작동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기구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이나 대형마트에서 누구가 구매가 가능하고,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올 추석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 오라는 뜻으로 추석맞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을 적극 펼쳐서 화재예방에 대비하자.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정 내 전열기구 및 가스보일러 등에 대한 귀성 전 사전 안전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음식 장만 등으로 화기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주택에서의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 우리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경보를 울려 대피하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를 예방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기능이며 소화기는 주택에서 화재시 직접 사람이 작동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기구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이나 대형마트에서 누구가 구매가 가능하고,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올 추석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 오라는 뜻으로 추석맞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을 적극 펼쳐서 화재예방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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