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의 장이 되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박상래 담양소방서장
오피니언
기고 2022.09.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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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래 담양소방서장
담양매일신문 종이신문 창간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담양매일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분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독자와 소통하며 바람직한 언론 문화의 창조와 언론계의 발전에 기여한 귀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담양매일신문은 지금까지 지역사회와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담양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군민들에게 알려주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바르고 공정한 가치를 가지고 정당한 판단 기준을 세워 엄격한 검증 보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시민들의 알 권리에 대한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는 소통의 장으로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담양소방서도 도민안전의 최일선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담양매일신문과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담양매일신문 종이신문 창간이라는 큰 발걸음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독자와 소통하며 바람직한 언론 문화의 창조와 언론계의 발전에 기여한 귀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담양매일신문은 지금까지 지역사회와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담양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군민들에게 알려주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바르고 공정한 가치를 가지고 정당한 판단 기준을 세워 엄격한 검증 보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시민들의 알 권리에 대한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는 소통의 장으로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담양소방서도 도민안전의 최일선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담양매일신문과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담양매일신문 종이신문 창간이라는 큰 발걸음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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