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언제나 변함없이 청담직필의 정론을 펼치길 바랍니다
박종대 (사)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장
오피니언
기고 2022.09.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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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매일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담양매일신문 창간을 통하여 담양군민들의 염원과 성원에 부응하는 언론사로서 체계적이며 영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심초사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는 취재기자들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노력과 편집국 직원들의 피땀어린 정성으로 밤을 밝히며 치밀한 준비를 통하여 정직한 뉴스를 기다리던 담양군민과 독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오늘의 창간에 이르기까지 담양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가슴 벅찬 순간 입니다.
지방토호권력과 자본에 굴하지 않고 늘 “공정하고 정직한 뉴스”를 통해 세상에 빛을 비추고자 하는 담양매일신문의 정신이 담양군민의 민주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데에도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굳게 확신합니다.
전남의 정론지로서 손색이 없는 명품신문을 반드시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담양의 대표적인 신문 “담양매일신문”이 되어 주길 온 정성을 다 하여 마음으로부터 기원합니다.
창간호부터 언제나 변함없이 지역언론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청담직필의 정론을 펼치기 바라며 크고 작은 권력작용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되도록 감시와 비판의 덕목을 소홀히 하지 않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디지털시대의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새롭게 태어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담양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듣고 21세기 언론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바라며 담양군민들의 기대만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담양매일신문의 꿈이 반드시 실현되길 소망합니다.
담양매일신문 창간을 통하여 담양군민들의 염원과 성원에 부응하는 언론사로서 체계적이며 영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심초사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는 취재기자들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노력과 편집국 직원들의 피땀어린 정성으로 밤을 밝히며 치밀한 준비를 통하여 정직한 뉴스를 기다리던 담양군민과 독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오늘의 창간에 이르기까지 담양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가슴 벅찬 순간 입니다.
지방토호권력과 자본에 굴하지 않고 늘 “공정하고 정직한 뉴스”를 통해 세상에 빛을 비추고자 하는 담양매일신문의 정신이 담양군민의 민주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데에도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굳게 확신합니다.
전남의 정론지로서 손색이 없는 명품신문을 반드시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담양의 대표적인 신문 “담양매일신문”이 되어 주길 온 정성을 다 하여 마음으로부터 기원합니다.
창간호부터 언제나 변함없이 지역언론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청담직필의 정론을 펼치기 바라며 크고 작은 권력작용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되도록 감시와 비판의 덕목을 소홀히 하지 않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디지털시대의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새롭게 태어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담양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듣고 21세기 언론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바라며 담양군민들의 기대만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담양매일신문의 꿈이 반드시 실현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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