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지역을 비추는 등불과 같은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국승인 담양경찰서장
오피니언
기고 2022.09.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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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매일신문 창간을 담양경찰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에게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소식을, 경찰 치안행정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담양의 대표적인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담양 군민이 만드는 열린 신문으로, 구석구석까지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과 같은 신문으로,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지역 정론지로서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언론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정보의 제공, 사회 갈등 조정 등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여 학생, 상인, 농업인, 기업인 모두에게 공감 받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영혼이 깃든 담양 매일신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우리 담양경찰도 ‘가장 안전한 담양 사랑과 신뢰받는 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며, 다시 한번 담양 매일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디어 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주민에게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소식을, 경찰 치안행정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담양의 대표적인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담양 군민이 만드는 열린 신문으로, 구석구석까지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과 같은 신문으로,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지역 정론지로서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언론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정보의 제공, 사회 갈등 조정 등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여 학생, 상인, 농업인, 기업인 모두에게 공감 받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영혼이 깃든 담양 매일신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우리 담양경찰도 ‘가장 안전한 담양 사랑과 신뢰받는 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며, 다시 한번 담양 매일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디어 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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