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인생나눔교실 ME, CAMP' 성황리에 마무리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암 2023.11.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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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인생나눔교실 ME, CAMP> 투어가 영암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미캠프’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전국의 청년 100여명이 모여 '나-지역-사람'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무기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돌보며 천편일률적인 스펙 쌓기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 특별한 여정은 가야금산조기념관, 기찬랜드, 기찬재, 남향재, 예담은규방문화원 등 영암의 다양한 시설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베스트셀러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하였다. 더불어 자화상 그리기, 다도 체험, 싱잉볼 요가 명상, 월출산 힐링 트래킹, 천연염색체험, 그리고 '나의 감정 선언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미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를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무기력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돌보고자 하는 열망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참가자 김ㅇㅇ씨는 "미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제공합니다. 고요하고 차분한 자연공간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 여정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제공된다면 청년들은 더 밝은 미래를 가질 것입니다"라고 강조하였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미캠프 행사를 통해 미래에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특별한 여정은 가야금산조기념관, 기찬랜드, 기찬재, 남향재, 예담은규방문화원 등 영암의 다양한 시설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베스트셀러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하였다. 더불어 자화상 그리기, 다도 체험, 싱잉볼 요가 명상, 월출산 힐링 트래킹, 천연염색체험, 그리고 '나의 감정 선언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미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를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무기력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돌보고자 하는 열망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참가자 김ㅇㅇ씨는 "미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제공합니다. 고요하고 차분한 자연공간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 여정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제공된다면 청년들은 더 밝은 미래를 가질 것입니다"라고 강조하였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미캠프 행사를 통해 미래에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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