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 문화 두드림’ 프로그램, 걸어서 서울 속으로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암 2023.10.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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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청소년 문화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 두드림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현장 활동을 제공해 창의력 증진, 삶의 질 향상, 건전한 성장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은 이번에 11/21~23일 2박 3일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 ‘걸어서 서울 속으로’를 기획하고, 참여 학생 모집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조별로 서울의 명소를 탐방하고, 경기도 대형 놀이유원지의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도시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 두드림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현장 활동을 제공해 창의력 증진, 삶의 질 향상, 건전한 성장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은 이번에 11/21~23일 2박 3일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 ‘걸어서 서울 속으로’를 기획하고, 참여 학생 모집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조별로 서울의 명소를 탐방하고, 경기도 대형 놀이유원지의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도시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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