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에게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운영
생활 속 디지털 기기 사용법 알려드립니다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광 2023.10.25 10:38
페이지 정보
본문
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는 지역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기 활용력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영광읍사무소에 디지털배움터를 마련하여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11월 30일까지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광읍사무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키오스크 사용법 및 스마트폰 기초, 활용 등 여러 정보화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국민 누구나 일생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집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하는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영광군과 더불어 22개 시군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행사장 및 단체, 기관에 찾아가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영길 총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면 여러 기관과 연계해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30일까지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광읍사무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키오스크 사용법 및 스마트폰 기초, 활용 등 여러 정보화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국민 누구나 일생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집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하는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영광군과 더불어 22개 시군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행사장 및 단체, 기관에 찾아가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영길 총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면 여러 기관과 연계해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