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지역아동센터,‘가자! 꿈과 함께 푸른바다로’요트 체험
해양레포츠를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 고취
김민수, 박은성 기자 지역소식
목포 2023.05.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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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요트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다음 달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가자! 꿈과 함께 푸른 바다로’라는 주제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46명 어린이를 초대해 요트를 통해 꿈을 키우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총 2번으로 나눠 삼학도 요트마리나에서 추진 한다.
지난달 26일 은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해상안전교육 후 ‘해맑은호’ 요트에 승선해 바다 갈매기와 함께 목포대교가 있는 곳까지 한시간여 동안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고하도 및 유달산 경관을 보면서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또한, 삼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임성섭 주민자치위원장이 간식과 선물을 준비했다.
김현미 삼학동장은 “요트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다음 달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가자! 꿈과 함께 푸른 바다로’라는 주제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46명 어린이를 초대해 요트를 통해 꿈을 키우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총 2번으로 나눠 삼학도 요트마리나에서 추진 한다.
지난달 26일 은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해상안전교육 후 ‘해맑은호’ 요트에 승선해 바다 갈매기와 함께 목포대교가 있는 곳까지 한시간여 동안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고하도 및 유달산 경관을 보면서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또한, 삼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임성섭 주민자치위원장이 간식과 선물을 준비했다.
김현미 삼학동장은 “요트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된 아동이 없도록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민수, 박은성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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