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美프로젝트’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노인일자리사업 꽃심기 및 잡초제거 등 정화 활동 가져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강진 2023.04.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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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강진읍내 꽃심기와 시가지 등 버스터미널 주변 가로수 나무밑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의 정화활동을 펼쳤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 명은 강진읍 낙하정 주변 풀숲으로 방치된 곳에 잡초 제거와 함께, 3만본의 봄꽃을 심어 ‘강진읍 美 프로젝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강진버스터미널 주변의 읍 중앙로 가로수 주변에 기계로 작업할 수 없는 잡초 제거, 인도 보도 블록 사이,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강진읍 시가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봄꽃이 펼쳐진 풍경에 주민들은 시선을 집중하며,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美 프로젝트를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섬세한 작업을 해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을 통해, 깨끗한 강진읍으로 변신해 감사드린다”며 “강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읍은 환경정비를 위해 시가지 사계절 꽃심기와 잡초제거, 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 명은 강진읍 낙하정 주변 풀숲으로 방치된 곳에 잡초 제거와 함께, 3만본의 봄꽃을 심어 ‘강진읍 美 프로젝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강진버스터미널 주변의 읍 중앙로 가로수 주변에 기계로 작업할 수 없는 잡초 제거, 인도 보도 블록 사이,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강진읍 시가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봄꽃이 펼쳐진 풍경에 주민들은 시선을 집중하며,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美 프로젝트를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섬세한 작업을 해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을 통해, 깨끗한 강진읍으로 변신해 감사드린다”며 “강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읍은 환경정비를 위해 시가지 사계절 꽃심기와 잡초제거, 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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