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나서
도로 무단 방치된 쓰레기 등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 앞장
심귀자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4.09.12 15:04
페이지 정보
본문
용면 주민자치회(회장 배선호)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선호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자치위원 20여 명은 아름다운 용면의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가꾸기 위해 무단 방치된 쓰레기 등을 일제 청소했으며, 거리에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배선호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위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배선호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자치위원 20여 명은 아름다운 용면의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가꾸기 위해 무단 방치된 쓰레기 등을 일제 청소했으며, 거리에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배선호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위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심귀자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1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