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가사문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나미영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4.07.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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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사문학면(면장 김종곤)은 29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및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참여자가 혹서기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동영상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가사문학면 보건지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곤 가사문학장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무더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참여자가 혹서기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동영상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가사문학면 보건지소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곤 가사문학장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무더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미영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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