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광 2024.03.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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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혁신 역량·혁신 성과·국민 체감도 등 3개 평가항목, 10개 세부지표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해양쓰레기 실명제 전국 최초 도입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성 제고 및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 재활용으로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정책이 아닌 민관협력 상향식(Bottom up) 방식의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서비스 제공 등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를 만들어 밝고 활기찬 내일의 풍요로움을 군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표창, 포상금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혁신 역량·혁신 성과·국민 체감도 등 3개 평가항목, 10개 세부지표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해양쓰레기 실명제 전국 최초 도입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성 제고 및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 재활용으로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정책이 아닌 민관협력 상향식(Bottom up) 방식의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서비스 제공 등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를 만들어 밝고 활기찬 내일의 풍요로움을 군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표창, 포상금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계획이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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