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동, 전남개발공사에서 도민 소통 안전 보건 홍보 활동 펼쳐
김민수, 박은성 기자 지역소식
목포 2023.12.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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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 및 소속 안전감사실(실장 백형수)가 지난 20일 유달동 안전 취약계층에 재난안전박스 100상자를 지원하고 보리마당 일원 거리정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에 따른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전남개발공사가 유달동의 안전 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각종 사고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장충모 사장은 “동절기를 맞아 유달동의 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환경을 지원하고 재난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직접 유달동 주민들을 만나니 더욱 뜻깊었고 목포시를 비롯한 도내 주민들이 더욱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오심 유달동장은 “유달동 안전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유달동 거리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쓰겠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에 따른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전남개발공사가 유달동의 안전 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각종 사고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장충모 사장은 “동절기를 맞아 유달동의 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환경을 지원하고 재난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직접 유달동 주민들을 만나니 더욱 뜻깊었고 목포시를 비롯한 도내 주민들이 더욱 더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오심 유달동장은 “유달동 안전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유달동 거리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힘쓰겠다 ”고 밝혔다.
- 김민수, 박은성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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