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새로운 목소리’ 제4대 대변인에 박원종 도의원 선임
소통 의정 기반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 다할 터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정치
의회 2023.07.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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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의장 서동욱)는 20일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을 제4대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박 의원은 내외일보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역혁신정책기획단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자치분권정책연구회 대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변인으로서 전남도의회 시책과 의정활동 홍보 등의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박원종 의원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지속된 인구감소, 지방소멸까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맡은 중책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매 순간 자리의 무게감을 되새기며 도민의 삶 속에 깊숙이 다가가는 소통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주민 대의기관인 의회 본연의 역할에 성실하며 신뢰받는 의정의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며 “도민의 목소리가 수렴되고 정책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내외일보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역혁신정책기획단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자치분권정책연구회 대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변인으로서 전남도의회 시책과 의정활동 홍보 등의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박원종 의원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지속된 인구감소, 지방소멸까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맡은 중책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매 순간 자리의 무게감을 되새기며 도민의 삶 속에 깊숙이 다가가는 소통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주민 대의기관인 의회 본연의 역할에 성실하며 신뢰받는 의정의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며 “도민의 목소리가 수렴되고 정책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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