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도의원, 제15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
정치
의회 2024.06.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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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규현 의원은 농수산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거대 자유무역협정(MegaFTA)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재해피해 인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였고, ‘전남형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을 대표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였다.
이규현 의원은 “뜻깊고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남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의원에게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고 있다.
이규현 의원은 농수산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거대 자유무역협정(MegaFTA)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재해피해 인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였고, ‘전남형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각층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을 대표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였다.
이규현 의원은 “뜻깊고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남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의원에게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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