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준 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전달
완도 금일소망의집 찾아 따뜻한 설 선물과 함께 시설 관계자들 격려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정치
의회 2024.02.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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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2월 6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완도군에 소재한 ‘금일소망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이날 신의준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악수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였다.
신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이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시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설 종사자 및 취약계층의 복지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며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삶의 터전 마련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준 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신의준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악수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였다.
신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이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시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설 종사자 및 취약계층의 복지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며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삶의 터전 마련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준 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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