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112 ‘홍보웹툰’ 제작
6기 112명 재능기부…‘댄스배틀’ 소재로 제작·주요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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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4.04.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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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위원회 청년 서포터즈112가 홍보웹툰을 제작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 서포터즈112’ 제6기 112명이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6기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시책 등을 홍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제안한다.
또 6월까지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홍보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5건 이상 게시·공유하고 N행시 짓기 등 홍보 문구 글짓기 활동을 한다.
특히 6기 청년 서포터즈112는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광주자치경찰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는 홍보 웹툰을 제작한다. 웹툰 소재는 청년들의 젊은 감성에 맞게 ‘댄스 배틀’이라는 소재로 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5기까지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형식으로만 제작했으나 ‘웹툰’으로 바뀌면서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시민 호감도 상승, 주요 시책 홍보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웹툰에 소개된 치안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 운전자회 및 자전거 순찰대, 청년 서포터즈 등의 자긍심 향상도 기대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청년의 재능을 활용한 웹툰 제작은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며 “시민 중심의 치안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 서포터즈112’ 제6기 112명이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6기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시책 등을 홍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제안한다.
또 6월까지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홍보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5건 이상 게시·공유하고 N행시 짓기 등 홍보 문구 글짓기 활동을 한다.
특히 6기 청년 서포터즈112는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광주자치경찰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는 홍보 웹툰을 제작한다. 웹툰 소재는 청년들의 젊은 감성에 맞게 ‘댄스 배틀’이라는 소재로 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5기까지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형식으로만 제작했으나 ‘웹툰’으로 바뀌면서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시민 호감도 상승, 주요 시책 홍보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웹툰에 소개된 치안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 운전자회 및 자전거 순찰대, 청년 서포터즈 등의 자긍심 향상도 기대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청년의 재능을 활용한 웹툰 제작은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며 “시민 중심의 치안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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